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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8일부터 8월 2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45명(고등 10명, 중등 12명, 초등 23명)이 선발됐으며, 학교에서 방송부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거나 방송 및 기자 활동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많은 지원을 했다.
울산해경에서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해청단 발대식은 울산광역시교육청 최성부 부교육감을 비롯한 학교장, 관내 언론사 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단 학생들의 선서, 임명장 및 청소년 기자증 수여,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청소년 기자단은 오늘부터 1년간 울산해경 취재 및 이슈를 개인 SNS에 게시하는 등 기자단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향후에는 경비함정 및 울산해양경찰서 관할구역 탐방, 관내 언론사, 신문 인쇄 공장 견학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예정이다.
선서문을 낭독한 학성여고 2학년 이지선 학생은 “앞으로의 기자단 활동과 울산해경과 함께하는 체험 활동이 기대가 된다.” 며 “청소년 기자단으로서울산해경과 바다 소식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울산해양경찰서 정욱한 서장은 “청소년 기자단 학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며 “기자단 학생들과 함께 청소년의 시각으로 공감하고 소통하여 국민에게 다가가는 울산해경이 되겠다.”고 전했다.
김유수 기자
2026.10.16(금) 2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