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재미와 교육이 결합된 ‘인형극 인구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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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재미와 교육이 결합된 ‘인형극 인구교육’ 추진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60개소 총 10회 운영
  • 입력 : 2023. 09.05(화) 13:59
  • 이백춘 국장
무안군, 재미와 교육이 결합된 ‘인형극 인구교육’ 추진
전남 무안군은 미취학아동을 대상으로 9월 18일부터 10월 18일까지 인형극 인구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대상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60개소의 미취학아동 1,830명이며, 승달문화예술회관과 남악복합주민센터, 유치원 2개소에서 총 10회 운영할 계획이다.

인형극 인구교육은 저출산 시대에 가족의 소중함과 형제애 등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가족사랑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인구교육이다.

공연 시작 전 기타 연주와 신나는 노래, 레크리에이션, 퀴즈 맞히기 등을 통하여 공연에 대한 기대감과 흥미를 유발하고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강의 위주의 딱딱한 교육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참여형 공연으로, 공연 중간 인구감소의 문제점, 양성평등과 가족의 역할에 대한 어린이들의 의견을 직접 들을 기회가 제공되어 더욱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수정 미래성장과장은 “우리 군은 남악과 오룡 신도시 아파트 준공 이후 인구가 가파르게 증가했으나, 아파트 입주가 완료된 시점부터 감소세로 전환되고 있어 저출산과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해 어린이, 학생, 군민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인구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백춘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