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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배보찬 야놀자 대표이사가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시와 야놀자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통해 부산, 나아가 대한민국의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다는 것에 공감하고 앞으로의 유치 홍보 활동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야놀자가 세계적(글로벌)인 여행 서비스 플랫폼이기 때문에,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국내.외로 더욱 널리 알릴 기회가 될 것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협약이 체결되면, 양 기관은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협력망(네트워크)과 각종 홍보채널을 활용한 국내·외 홍보 ▲2030세계박람회 심포지엄,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경쟁 발표(PT) 연계 홍보 ▲주요 국제·국내 행사 연계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등에 상호 협력한다.
배보찬 야놀자 대표이사는 “우리가 가진 폭넓은 국내·외 협력망(네트워크)을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들에게 유치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며, “세계 3대 메가이벤트 중 하나인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힘을 보태게 돼 매우 뜻깊다”라고 전했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11월 개최지 최종 선정을 앞두고, 무엇보다 국내·외 홍보가 중요한 상황인데 폭넓은 국내외 협력망(네크워크)을 가진 야놀자에서 이렇게 힘을 보태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2030세계박람회가 반드시 부산에 유치될 수 있도록 우리시는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마지막까지 전력 질주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상봉 기자
2026.10.19(월) 1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