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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작가는 지난 2013년 아내와 중·고등학생 자녀 3명과 함께 미니버스로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했다. 이들은 대륙의 동쪽 끝 울산 간절곶에서 출발해 배편으로 러시아로 건너가 시베리아를 거쳐 서쪽 끝 포르투갈의 호카곶을 찍고 돌아오며 유럽과 중동, 아시아의 많은 나라를 여행했다.
최 작가는 이번 강연에서 가족과 함께 350일 동안 세계여행을 하면서 겪었던 뒷이야기를 들려주고, 재미있게 여행할 수 있는 비결(노하우)도 공유할 예정이다.
김유수 기자
2026.10.16(금) 2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