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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맥’은 1963년에 제작된 김수용 감독의 영화로 김승호, 신성일, 엄앵란, 김지미 등이 출연했다.
해방 이후 1946년 서울의 한 빈민촌, 방공호에 잇대어 만든 판잣집 동네의 세 가정의 이야기로 가난한 자들의 삶의 애환과 현실의 모순을 담고 있으며, 세상의 변화로 부모와 자식 세대 간의 갈등을 다루고 있다.
관람은 무료이며, 영화상영 20분 전부터 200명까지 예약없이 현장에서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
한편, 울산박물관 9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1961년에 제작된 신상옥 감독의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을 상영할 예정이다.
김유수 기자
2026.10.16(금) 2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