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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헌혈 봉사는 인구의 고령화·저출산 시대를 맞아 해마다 동.하절기에 반복되는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고, 안정적 혈액 수급과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울산시교육청 직원과 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연합(4개 노조) 조합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헌혈에 참여한 한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 고령화·저출산 등 여러 요인으로 헌혈자가 감소해 혈액 수급 비상사태라는 뉴스를 접하고 헌혈하게 됐다”며 “사랑의 헌혈 운동으로 혈액 부족난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고 직원들의 헌혈이 필요한 사람에게 전해져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교육청 노사는 헌혈 봉사뿐만 아니라 독거노인 무료 봉사, 환경정화 활동, 김장하기 등 정기적인 사회봉사와 사랑 나눔의 문화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김유수 기자
2026.10.16(금) 2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