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청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안 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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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안 공청회 개최
지역특화재생 공모 대비 및 주민, 관계 전문가 등 의견 수렴
  • 입력 : 2023. 08.25(금) 15:20
  • 이백춘 국장
무안군, 청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안 공청회 개최
전남 무안군은 청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오는 8월 29일 오후 2시, 청계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무안군은 2023년 하반기 국토교통부 공모에 대비하여 지역의 고유자산을 활용한 거점 조성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자 ‘청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목포대학교 후문 상권과 국도 1호선 맞은편(서측) 원마을을 포함한 청계면 도림리 소재지(도시지역) 일원 227,900㎡를 활성화지역으로 지정하고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파급 효과 및 캠퍼스 입지에 따른 연계 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무안군 관계자에 따르면 “공청회를 통해 지역 주민과 전문가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적극 반영하여 청계면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청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안)은 사전컨설팅을 거쳐 올해 하반기(9월) 국토교통부 공모에 신청하여 적격성 검증, 서면평가, 현장실사, 발표평가 및 중앙평가(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 등)를 통해 최종 선정 여부가 결정되며, 선정되면 국비 최대 150억 원을 지원받아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총 4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이백춘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