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민 안전을 위한 을지연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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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민 안전을 위한 을지연습으로
16일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 입력 : 2023. 08.21(월) 10:37
  • 김용만 국장
강진군이 지난 16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3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가졌다.
강진군이 전시 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대비, ‘2023년 을지연습’을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비상대비 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 임무 수행절차 숙달’ 등을 내용으로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훈련이다.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 전시전환 절차 연습, 상황조치 도상연습, 전시 현안과제 토의,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 훈련, 민방공 대피 훈련 등으로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비상사태 시 기관별 대응 역량을 점검한다.

특히, 올해는 변화하는 안보상황을 반영해 핵·미사일 위협과 드론 테러 등의 위기 상황 때 국가 총력전 연습으로 정부의 대응 능력을 제고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을지연습은 단순 전시상황에 따른 대응능력을 키우는 것을 떠나 최근 신안보시대에 코로나 등 바이러스나 기후변화, 사회적 재난 등 모든 비상 상황 속에서 전 직원이 협력해 신속, 정확하게 인적 물적자원을 배분,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을 보호하는 훈련”이라며 “민관군경이 함께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우리 스스로도 각오를 다지고 다시 한 번 훈련의 의미를 되새겨 안전한 강진을 만드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만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