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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호는 어릴 때부터 트로트 신동이라 불리며 다수의 대회에서 입상한 실력파 가수이다. 최근 ‘불타는 트롯맨’에서 준결승까지 진출하며 이름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광주 출신인 이수호 씨는 어릴 적 담양 대나무 축제를 비롯한 각종 행사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하는 등 담양에 좋은 추억과 애정이 있어 아버지 이연화 씨와 함께 이번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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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호 씨는 “좋은 기회로 아버지와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담양군과 인연을 맺게 되어 뜻깊다”며, “담양 발전에 소중하게 쓰이길 바라며, 앞으로도 담양군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광역·기초)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를 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되며, 기부 금액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한다.
허성명 기자
2026.10.18(일) 23: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