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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가족특별체험에 참여한 유아와 보호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유아교육진흥원 바깥마을에서 ‘신나는 물총놀이’, ‘배를 띄워요’, ‘비눗방울 놀이’, ‘잡아라 물고기’ 등 다양한 물놀이를 즐겼다.
실내에서는 인형극 관람, 여름 숲속 캠핑 놀이와 모기기피 방향제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실내에서 냉방기 앞에만 있다가 바깥에서 아이와 다양한 물놀이를 하며 무더위를 이길 수 있어 가족이 모두 즐거웠다”고 말했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유아들은 마음껏 뛰어놀면서 정서적, 신체적 발달이 이루어진다”며“여름방학 중에도 유아들의 놀이 경험이 지속되도록 가족특별체험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유아와 보호자에게 놀이 중심 체험교육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2026.10.19(월) 1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