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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현 의원은 발언 서두에 “2022 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과 의회 결산 심사 승인 과정의 참여를 통해 내년도 예산 편성 시 개선 반영되어야 할 사항 중 순세계잉여금에 대한 몇 가지 내용을 언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한 해의 예산이 주민들에게 적기에, 최대한 많이 활용될 수 있도록 순세계잉여금의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말하며, “자치단체의 예산은 가계경제와 다르게 돈을 남기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민참여예산제도가 이미 시행되고 있으나, 우리 군에서는 주로 지역개발사업의 주민숙원사업 비용으로 쓰이고 있다”고 지적하며, “순세계잉여금의 일부를 주민들의 요구대로 사용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끝으로 조 의원은 “2024년 본예산안은 군민의 세금이 군민에게 최대한 많이 돌아갈 수 있도록 촘촘하게 세워지길 바란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임낙진 기자 news525@naver.com
2026.10.19(월) 1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