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HYBRID' 예술展…담양 담빛예술창고 신관 개관전

이연화 | 기사입력 2020/07/09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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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HYBRID' 예술展…담양 담빛예술창고 신관 개관전
이연화 기사입력  2020/07/09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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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giving tree' 2000x1000x4500_stainless steel_2013


담양 담빛예술창고 신관 개관전 'ART-HYBRID' 전시가 10일부터 10월 4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 참여작가는 김두원, 김혜경, 구인성, 박석, 박안식, 박현지, 박현진, 양문기, 이송준, 이시영, 이철규, 정맹용(팀), 조대원, 허이나 작가이다.

 

한국 문명에서 새로운 방식과 적응을 요구하는 자연스러운 사건으로 인류는 방황 혹은 진실 속에서 신음하고 있다.

 

팬데믹 상황이 미래를 함께해야 할 문명 잔재의 일부로 적응될 때 이 혼란스러운 상황을 어떤 방식으로 대처하고 극복할 것인지 고민이 깊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멈춤 없던 문명에 다음을 준비하는 여러 상황이 변화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서 예술은 어떤 새로운 아이디어로 인류와 문명에 질문을 던질 수 있을 것인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무거운 책임도 함께한다.

 

담빛예술창고는 새로운 모습의 변화를 꿈꾸고 있다. 사람에 집중하고 실용성을 강조하는 리더십에서 출발한 지자체의 모습이 현재 담양군의 성장 동력이다.

 

2015년 9월 첫 개관했던 담빛예술창고는 '담양 세계 대나무박람회'와 함께 성공적인 지속 운영 사례를 만들었다.

 

연인원 15만 이상이 방문하는 문화 공간으로서 연간 공연 전시를 새롭게 기획하여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신관은 복층구조로 바닥 기준 200여 평 등 전체 250평 규모로 마련됐다.

 

8-9월 쯤 준공 예정이며 전시장 외에도 휴게실과 세미나 등을 소화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신관 개관과 함께 마련한 'ART-HYBRID'전은 전국 공모를 통해 14명(팀)을 엄격히 선정했으며 이번 개관전이 갖는 의미 또한 다변화 시대에 새로운 문화와 조우할 모든 이의 관심을 위한 시도이다.

 

공간 해석과 담빛 기획에 부합된 약 80점에 이르는 다양한 융복합 작품이 신구관 전시실 내외에 설치돼 관람객에게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전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의 목적으로 신관 개막식 행사는 9월 중으로 예정하고 있다.

 

10일 담빛예술창고에서 별도 개막행사 없이 10월 4일까지 진행된다.

 

담양군문화재단 관계자는 "직원과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방역과 소독을 빈틈없이 하겠다"며 "방문객들에게 마스크 착용과 동시에 관람객 사이의 거리를 충분히 유지해 나만을 위한 단독 관람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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