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는 집에서" 광주시, 추석 특별방역·생활 안정 대책 추진

이진성 | 기사입력 2020/09/14 [17:4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연휴는 집에서" 광주시, 추석 특별방역·생활 안정 대책 추진
이진성 기사입력  2020/09/14 [17:45]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광주광역시청 전경


광주시는 시민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방역·생활안정대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10월4일까지 3주간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과 시민 생활 안정 대책 분야로 나눠 2개 분야 11개 항목 50개 과제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 분야는 추석 특별 방역주간 운영, 빈틈없는 방역체계 유지, 차질없는 의료서비스 제공 등 3개 항목에 12개 세부과제로 추진된다.

 

10월4일까지 추석 특별 방역주간을 운영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추석연휴 집에서 보내기', '코로나 함께 극복하기' 범시민운동을 통해 생활방역 확산 및 실천 분위기를 조성한다.

 

명절 전후로 종교·문화시설, 각종 사업장 등 14개 유형 3만5천700여 곳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추석 연휴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성묘·봉안시설, 다중이용 교통시설, 전통시장, 대규모 점포 등 유통매장은 특별 방역대책을 수립해 방역 관리를 한다.

 

연휴 기간에도 코로나19에 대응해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한다.

 

코로나19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집단환자 발생 등 비상상황에 24시간 대응하며, 해외입국자 관리, 격리시설은 정상 운영한다.

 

5개 구청 선별진료소와 감염병 전담병원도 정상 운영해 코로나19의 신속한 진담검사와 치료체계를 유지한다.

 

명절 기간 진료공백 방지를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확립하고 당직 의료기관 및 당번 약국을 운영,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당직의료기관은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식 시 자치행정국장은 "시민들의 건강한 연휴와 민생안정을 위해 각 분야별로 추석 대책을 철저히 대비해 나가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위드코로나 시대의 현명한 추석맞이로 나와 내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연휴가 될 수 있도록 생활방역수칙 준수 등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추석 연휴기간 30일부터 10월4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코로나19 상황 대응 등 각종 재난 및 사건·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필자의 다른기사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포토뉴스
장성 백양사 단풍 다음달 첫 주 절정 예상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