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장관기 전국당구대회, 김행직-최호일 우승

하인숙 | 기사입력 2020/08/2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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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장관기 전국당구대회, 김행직-최호일 우승
하인숙 기사입력  2020/08/2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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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매치포인트를 획득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는 김행직과 최호일 (사진 : 빌리어즈)


전남체육회 김행직-최호일 조가 열 번의 도전 끝에 값진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행직-최호일 조는 지난 20일 경남 고성에서 열린 '제1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및 2020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 캐롬 3쿠션 복식에 출전했다.

 

결승경기에서 홈팀 경남의 허정한-황봉주 조를 30:22(18이닝)로 꺾고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준결승전에서 충북의 오성규-강자인 조를 꺾고 올라온 김행직-최호일 조는 5이닝까지 1:8로 끌려갔지만 7이닝에서 김행직의 큐 끝이 살아나며 8:5로 뒤쫓았다.

 

이후 9이닝에서 10:10 동점을 만든 후 엎치락 뒤치락 하는 접전 끝에 11이닝에 6점을 몰아치며 16:12로 역전에 성공했다.

 

꾸준하게 포인트를 쌓아가며 18이닝만에 30점 매치포인트를 달성해 30:22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동안 공동 3위만 차지하며 아쉬워했던 김행직-최호일 조는 이번에 팀을 이룬지 10번의 도전 끝에 첫 우승을 차지해 기쁨이 배가 됐다.

 

한편 포켓 9볼 복식에 출전한 장문석-서서아 조는 준결승에서 이준호-이우진(강원) 조에게 아쉽게 4:8로 패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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