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로 즐기는 라틴 음악여행 떠나요"

10~14일 빛고을시민문화관 개관 10주년 기념 공연

이연화 | 기사입력 2020/08/05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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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로 즐기는 라틴 음악여행 떠나요"
10~14일 빛고을시민문화관 개관 10주년 기념 공연
이연화 기사입력  2020/08/05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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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와 함께 떠나는 한여름의 세계 음악여행' 포스터


빛고을시민문화관은 개관 10주년 기념 공연으로 'DJ와 함께 떠나는 한여름의 세계 음악여행'을 선보인다.

10일부터 14일까지 오후 7시 30분 빛고을시민문화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10일 선보이는 첫 공연은 라 이슬라 보니따, 코틴그룹, 살사댄스팀 '미얀살사'가 출연해 현대 살사를 이루는 줄기인 쿠바살사, 푸에르토리코 살사, 뉴욕 스타일의 살사 등을 다양하게 연주하며 다양한 비트를 신나는 리듬으로 소개된다.

 

2회 차 11일은 플라멩꼬 댄서이자 연주자인 나엠이 판당고, 불레리아, 말라게냐 등 다양한 형식과 스타일이 존재하는 플라멩꼬의 원형을 연주한다.

 

판소리의 신명과 비슷한 뜻인 플라멩꼬의 '두엔데(Duende, 접신의 경지에 이르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3회 차 12일 공연은 탱고 바이올리니스트 김아람을 주축으로 프로젝트 팀을 이뤄 전통 탱고에서부터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곡, 밀롱가까지 탱고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다양한 탱고 음악을 보여준다.

 

4회 차인 13일에는 국내 라틴재즈의 선구자인 유복성 재즈 올스타즈가 우리 귀에 익숙한 라틴리듬에서부터 쿠바, 멕시코, 푸에리토리코, 미국 스타일의 다양한 라틴 비트를 수준 높은 연주력으로 들려준다.

 

마지막 5회 차 공연인 14일에는 레게음악을 선보이고 있는 노선택과 소울소스가 한국적 색채가 강한 한국형 레게를 선보인다.

 

이어 소리꾼 김율희와의 콜라보(뺑덕, 중타령)를 통해 깊은 울림이 있는 화음을 제공하면서 가장 소울적인 두 장르가 만나 창의적인 음악을 만들어낸다.

 

이번 공연의 관람 포인트는 지역을 대표하는 스타 문형식 DJ의 안내로 국내 최고 뮤지션이 연주하는 라틴음악과 우리 음악이 만나는 지점을 관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라이브 공연과 광주문화재단 TV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생중계하는 랜선 공연으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한다.

 

입장료는 전석 5천원이며 예매는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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